입력 2006-06-20 03:012006년 6월 20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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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서울시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예금 및 적금 금리를 0.1%포인트 올려 준다고 19일 밝혔다.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는 고객이 ‘우리사랑 레포츠 정기 예·적금’에 가입하면 은행에서 승용차 요일제 참여 여부를 온라인으로 확인한 후 금리를 0.1%포인트 올려 준다.
또 ‘레포츠사랑보험’에도 무료 가입돼 휴일에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홍석민 기자 sm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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