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01 03:232006년 7월 1일 0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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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중국 베이징(北京) 인근에 있는 산업용 소재 폴리프로필렌(PP) 생산업체 ‘랑팡자스화궁(廊坊佳世化工)유한공사’ 지분 전량을 43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중국의 현대·기아자동차와 LG전자 등에 복합 PP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105억 원, 영업이익 2억1500만 원의 실적을 거뒀다.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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