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08 03:012006년 7월 8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검찰은 홍 전 회장을 상대로 에버랜드 전환사채 인수를 포기한 이유와 보광그룹에 중앙일보 주식 51만9000여 주를 무상 증여한 것이 전환사채 인수 포기 대가였는지에 대해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길진균 기자 leon@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