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20 03:002006년 7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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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측은 “당초 7월까지 소주 시장 7% 정도를 점유한다는 게 목표였으나 이미 10%에 가까워졌다”며 “판매량이 계속 늘고 있어 강원 강릉공장의 생산라인을 늘리고 영업망도 확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성엽 기자 cp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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