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21 03:002006년 7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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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민간기업이 시공업체로 참여하는 판교 중대형 아파트의 이름은 ‘판교 휴먼시아 민간브랜드’의 순서로 불리게 된다.
주공은 “새로운 도시 브랜드는 ‘Human(인간)’과 넓은 대지라는 뜻의 ‘sia’를 합성한 것으로 인간이 중심이 되는 도시 주거공간을 통해 국민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공은 앞으로 각종 공공시설물 등에도 새 브랜드를 사용할 계획이다.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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