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12 03:012006년 8월 12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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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토 신임 공동대표의 임명으로 최형탁, 장하이타오(張海濤), 장즈웨이(蔣志偉) 등 쌍용차를 이끌어 온 3명의 공동대표 중 장즈웨이 대표가 빠지게 됐다.
글로벌 경영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며 상하이차의 2인자로 알려진 머토 공동대표는 미국 GM 출신으로 상하이·GM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GM차이나의 최고경영자(CEO) 등을 역임했다.
LX하우시스 각자대표 노진서 한주우씨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 허성씨
위메이드맥스 각자대표 손면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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