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23 03:102006년 8월 23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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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원장보는 “현재 보험사들이 차량 모델별 손해율(보험료 수입 대비 보험금 지급 비율) 차이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보험사가 모델별로 차등화한 자동차보험상품을 준비해 신청하면 승인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사고 때 차량 손상 정도가 크고 수리비가 많이 드는 승용차 운전자는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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