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인취업정보센터는 내달 8일 연수구 동춘역 인근 인천시중소기업제품종합전시장에서 ‘인천실버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10개 구군과 60여 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이뤄진다.
서비스, 파트타임, 창업, 번역, 주례, 포장, 택배, 환경미화, 주유, 주차관리 등의 분야에 취업이 가능하다.
취업훈련관에서는 산모도우미, 간병도우미 등 여러 직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력서, 사진, 주민등록증을 준비해 행사장을 찾으면 된다. 032-886-1853∼5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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