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0-12 03:002006년 10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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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태 대우조선 사장은 “해외 생산기지와 물류기지를 확보하고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신규사업 개발에 나설 예정”이라며 “기술 인력 확보를 통해 선박기술 및 해양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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