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0-17 03:002006년 10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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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는 15일 2007년형 싼타페의 최고급형인 싼타페 리미티드의 품질을 높이 평가하며 “싼타페를 장시간 운전해 보면 어떤 경쟁 차종보다 잘 달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 “2만6000달러(약 2470만 원)가 안 되는 싼타페의 가격은 일본차나 미국차 팬들에게조차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또 싼타페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디자인과 인테리어 등이 고급스럽다고 평가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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