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생생 스톡 라이브는 온라인 증권 컨설팅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온 현대증권이 사이버 고객들을 위해 자신있게 선보이는 종합 커뮤니티 서비스로 온라인 컨설턴트인 사이버 투자전문가와 엄격히 선발된 현장 영업직원이 전담하여 운영하게 된다”며 “실시간 증권채팅은 물론 시황 방송과 종목상담, 화상강의 등을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생생 스톡 라이브는 3일까지 전고객에게 입장이 개방되며, 이후에는 현대증권에 예탁한 자산 500만원 이상인 현대증권 고객이면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장중 서비스를 받지 못한 고객을 위해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별도로 야간 방송도 진행한다.
예탁 자산이 500만원 미만인 고객은 ‘녹화방송 다시보기’를 통해 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으며 전문가를 지정할 경우 문자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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