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LG 초콜릿폰 1주년… 600만 대 판매 外

  • 입력 2006년 11월 17일 02시 57분


■LG 초콜릿폰 1주년… 600만 대 판매

LG전자가 2005년 11월 첫선을 보인 휴대전화 ‘초콜릿폰’이 16일 판매 1주년을 맞았다고 이날 밝혔다. LG전자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이날 현재 누적 판매량이 600만 대를 넘어섰다. LG전자는 유럽, 북미, 남미, 중국, 아시아, 아프리카 등 세계 70여 개국에서 초콜릿폰을 판매하고 있다.

■대림산업 ‘사랑의 집짓기 운동’

대림산업은 임직원과 지역주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칠곡군 동명면 남원리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2006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벌였다. 이 회사는 무주택 서민들에게 집을 지어 주는 ‘행복 나눔’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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