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2-13 03:012006년 12월 13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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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자 출신인 이 부사장은 1981년 삼성전자 홍보팀장을 시작으로 25년간 삼성그룹의 홍보업무를 맡아 오면서 기업 PR(Public Relations)을 전문 분야로 육성했으며 삼성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정훈 기자 sunshad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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