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05 03:002007년 1월 5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휠라코리아는 힐턴과 올해 3월부터 1년간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했다고 4일 밝혔다. 모델료는 최소 10억 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휠라코리아는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광고 촬영을 한 뒤 3월부터 TV와 지면 등을 통해 광고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