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29 02:582007년 1월 29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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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원화의 강세로 일본 여행 또는 일본 대중문화 상품을 즐기는 국내 인구가 늘면서 ‘용사마 열풍’이 가져왔던 여행수지 흑자도 이미 적자로 돌아서는 등 국내에 ‘일류(日流)’ 확산 조짐도 보인다”고 덧붙였다.
신치영 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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