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28 03:012007년 3월 28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공정위에 따르면 이 업체는 방문판매업으로만 신고한 뒤 2005년 10월부터 건강용품과 의료용품 등을 다단계 방식으로 판매해 왔다고 전했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