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시간 통합방송으로 운영되는 ‘생생 stock라이브’ 오픈으로 현대증권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시황방송과 종목상담, 화상강의 등을 한자리에서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됐다.
현대증권 e-Biz팀 권용욱 팀장은 “이번 중앙방송시스템 오픈으로 고객들은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더욱 다양한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생생 stock라이브’는 예탁자산 500만 원 이상인 현대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는 4월 한 달간은 현대증권 인터넷 사이트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무료로 방송을 체험할 수 있으며, 방송 중 나오는 퀴즈에 응모하면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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