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 최초로 시도된 ‘UCC 동영상’ 서비스는 영화배우 조원희 씨를 모델로 기용해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I Love investment’라고 이름 붙여진 ‘UCC동영상’은 △각 매체별 서비스 안내, △현대증권의 온라인 인트라넷 서비스 안내 △투자성향에 따른 금융상품 분석 등 세 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또한 동영상 담아가기 기능이 갖춰져 있어 고객들은 현대증권의 주력 서비스 및 상품을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관련 전문가들은 “딱딱한 정보 전달 위주의 컨텐츠에서 벗어나 다양한 내용의 홍보물을 쉽고 강력하게 전달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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