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16 03:082007년 4월 16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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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와 상하이차그룹이 공동 개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금속부문 8개사와 화학부문 5개사, 전자부문 5개사, 파워트레인 부문 2개사 등 총 20개 쌍용차 부품 협력사가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상하이차그룹 자회사들을 방문해 상품을 전시하고 상하이그룹 구매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하는 등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공익만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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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시간강사…'기사관련 정정보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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