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19 03:072007년 4월 19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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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경(사진) SK C&C 사장은 16일 사내 자원봉사단 ‘행복나눔’ 소속 임직원 20명과 함께 서울 용산구 영락애니아집을 찾아 뇌병변 장애아동 30여 명에게 생일파티를 열어 줬다. 이날 윤 사장과 임직원들은 특수 휠체어 등의 기증품을 전달하고 장애아동들의 사회 적응을 위한 ‘은행 ATM 이용하기’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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