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28 03:022007년 4월 28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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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2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1분기(1∼3월) 비축사업 동향 등을 보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정부의 원자재 비축 규모는 국내 수요의 11일분이며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은 자국 수요의 2개월∼3년 분량의 각종 원자재를 비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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