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대한항공(5.6%)과 CJ㈜(5.0%), SK㈜(4.0%), 국민은행(3.8%), SK텔레콤(3.4%), 포스코(3.3%), 한국전력공사(3.1%), 유한킴벌리(3.0%), 현대자동차(2.6%)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업종별 선호도에서는 건설 부문에서 포스코건설, 석유화학 분야에서는 SK㈜, 공기업 부문에서는 한국전력공사, 제약부문에서는 유한양행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뽑혔다.
인크루트는 "삼성전자와 국민은행을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택한 학생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투명하고 공평한 보상제도'를 그 이유로 꼽았다"고 밝혔다.
주성원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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