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해외 우라늄 진출 태스크포스’의 우라늄 조사단이 3일 캐나다를 방문해 서스캐처원 주(州)정부 및 현지 민간기업과 우라늄 탐사 및 개발방안을 협의했다. 이 태스크포스에는 대한광업진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대우인터내셔널, ㈜한화, SK㈜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어 ㈜한화는 4일 캐나다의 우라늄 탐사기업인 캔알래스카와 크리이스트 지역 우라늄 공동탐사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박중현 기자 sanjuck@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