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신청하면 ‘학력 진단 테스트’를 통해 회원의 객관적인 학습 위치를 점검해 주고, ‘빨간펜 다이어리’와 ‘월간 학습 상황표’를 이용해 학부모에게 학습 결과를 알려 준다.
또 ‘주간 진단 문제’와 ‘확인 문제’를 푼 뒤 채점을 통해 1주일 동안의 학습 성취도를 확인하고, 틀린 문제는 ‘클리닉 문제’를 통해 완벽하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빨간펜은 올해 예습, 복습, 진단, 처방 및 치료, 확인 등 5단계의 학습법으로 신학기 교재를 개편했다.
빨간펜은 1년 구독료가 36만7200원이고, S플래너 회비는 월 3만 원이다. S플래너를 신청한 회원에게는 ‘논술에 쏙쏙 알짜 고사성어’ 사은품을 제공한다. 1577-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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