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12 03:012007년 5월 12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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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서울보증은 사외이사 2명, 외부인사 4명,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 측 인사 1명 등 모두 7명으로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사장추천위는 이달 22일까지 서류 접수를 마감한 뒤 면접심사를 거쳐 사장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임 사장은 다음 달 20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홍수용 기자 leg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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