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업체에 과징금 1800만 원

  • 입력 2007년 5월 21일 03시 05분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학부모들의 공동구매를 방해하고 재고를 신제품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경남학생복협의회와 ‘아이비클럽’, ‘스쿨룩스’ 등 교복업체에 총 18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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