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21 03:052007년 5월 21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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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보험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을 조달해 조성된 이 펀드의 존속 기간은 15년이다.
산자부 측은 “최근 상업용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사업이 급증하면서 장기 저리융자를 통한 지원 자금이 부족해 펀드를 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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