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24 02:582007년 5월 24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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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는 삼성전자가 매출 기준 1분기 시장 점유율 15.8%로 지난해 4분기(10∼12월) 1.7%포인트였던 2위 소니와의 점유율 격차를 4%포인트로 늘렸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매출 기준으로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올해 1분기 업체별 순위는 삼성전자, 소니(11.8%), LG전자(9.3%), 샤프(8.1%), 필립스(7.5%) 순이었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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