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7-25 02:562007년 7월 25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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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납품 계약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납품업체에 판매 수수료 또는 장려금을 올리도록 해 수억 원의 비용을 추가로 부담시킨 혐의다.
회사별 과징금은 홈플러스를 운영하는 삼성테스코가 1억8000만 원, 아웃렛 매장인 세이브존을 운영하는 3개사가 3억4600만 원이다.
차지완 기자 c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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