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20 03:052007년 8월 20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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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측은 “현재 관련 장애를 신고한 이용자 1만여 명에 대해 피해 확인 작업을 벌이는 중”이라며 “약관 규정에 비해 8배 수준인 이번 보상은 9월 요금청구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TF의 쇼 서비스는 10일 오전 6시 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용인기지국 인증 시스템의 과부하로 인해 용인, 성남, 과천시 등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간헐적인 통화 장애를 일으켰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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