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21 03:042007년 9월 21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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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투자신탁업법이 제정된 1970년 국내에 펀드가 도입된 이후 37년 만에 처음으로 300조 원을 넘어선 것. 이 같은 펀드 순자산총액 규모는 국가별로는 세계 14위에 해당한다.
한편 적립식펀드의 판매 잔액 규모도 처음으로 40조 원을 넘어섰다. 적립식펀드 판매 잔액은 8월 한 달 동안 2조9794억 원 늘어나 8월 말 현재 41조2079억 원에 이른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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