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21 03:042007년 9월 21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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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군산의 군장국가산업단지와 군산국가산업단지에 각각 99만1000m²(30만 평), 51만9000m²(15만7000평)를 매입해 내년 5월경 선박블록 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총투자금액이 3000억 원에 이르고, 공장이 완공되면 선박 건조능력이 높아져 수주 여력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창원 기자 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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