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23 03:012007년 9월 23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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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컨설팅업체인 저스트알에 따르면 21일 현재 서울의 대형 오피스 빌딩(10층 이상, 연면적 6612m² 이상)의 공실률은 2%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뉴욕(4.4%) 워싱턴(7.5%) 로스앤젤레스(8.9%), 영국 런던(3.1%), 프랑스 파리(5.0%), 독일 프랑크푸르트(13.1%), 홍콩(3.9%) 등에 비해 낮은 것이다.
이태훈 기자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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