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11 03:032007년 10월 1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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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블룸버그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크라이슬러는 미시간 주 어번힐스의 본사에 근무하는 사무직 비노조원 8300명 가운데 최대 415명, 임시직 3000명 가운데 3분의 1 정도의 감원을 고려하고 있다.
크라이슬러의 이번 감원 계획은 2월에 발표한 시간제 근로자 1만1000명, 정규직 2000명 감원 계획과는 별개인 것으로 전해졌다.
금동근 기자 go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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