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특집]눈여겨보세요/푸르덴셜 종신 플러스보험

  • 입력 2007년 10월 18일 03시 01분


푸르덴셜생명의 ‘종신 플러스보험’은 생존 시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지급받아 퇴직 후 은퇴자금과 사망 시 장례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금액의 5%를 최대 14회까지 지급받아 기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금액의 30%는 사망보험금으로 남겨 두게 된다. 이 상품은 은퇴 자금을 지급 받는 나이에 따라 60세 개시형인 1종과 65세 개시형인 2종으로 나뉜다. 가입금액은 5000만 원에서 최대 30억 원까지이다. 월납, 3개월납, 6개월납, 연납으로 가능하다. 보험기간 중 보험 대상자가 사망 또는 재해지급률 80% 이상인 장애 상태가 됐을 때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가입금액 5000만 원에 20년 동안 매월 납부하는 30세 보험 가입자의 월 보험료는 남자 9만1500원, 여자 7만9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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