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9월 21일자 A2면 참조
이상업씨 중견 금속社 인수
유성금속은 다음 달 9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 전 차장 등 이사 9명(사외이사 3명 포함)과 감사 1명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19일 공시했다. 이사진 후보에는 김행우 전 삼성전자 총괄 신규사업팀 담당 상무, 박경목 전 삼성물산 상무, 김충훈 전 대우일렉트로닉스 사장, 배종렬 전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방형린 전 제일기획 상무, 김동익 전 정무장관 등이 포함됐다.
차지완 기자 c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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