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26 03:132007년 10월 26일 0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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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에 선보인 IE7은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동시에 여러 웹 사이트를 볼 수 있는 이용환경 기능을 개선했다.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자동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약 130만 명이 MS의 다운로드센터를 통해 IE7을 직접 내려받아 사용해 왔다.
회사 측은 “제품의 안정화 작업을 위해 외국과는 달리 국내 시장에서는 자동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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