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2 03:032007년 11월 2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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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선농산물 가운데 단일품목으로 수출 1000만 달러를 돌파한 것은 처음으로 연말에는 연간 수출액이 총 12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농협무역은 파프리카, 화훼류, 신고배를 1000만 달러 이상 수출 3대 중점 품목으로 육성해 2010년까지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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