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2 03:032007년 11월 2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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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한도문 홍보본부장은 “연탄 기증 외에도 연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중증장애인시설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매년 사랑의 도시락 성금으로 수천만 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아대책기구와 인구보건복지협회를 통해 장애인과 소년소녀가장을 지원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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