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2 03:032007년 11월 2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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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중국펀드의 순증 규모가 전월(1조3000억 원)의 약 4배인 5조 원을 기록할 정도로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브라질과 러시아, 인도, 중국에 투자하는 브릭스펀드와 아시아펀드 수탁액이 각각 1조5300억 원과 4000억 원 증가했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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