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7 03:102007년 11월 7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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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회째를 맞은 삼성 펠로는 S(Super)급 핵심 기술인력에게 부여하는 삼성그룹 내 최고의 명예직으로 연간 10억 원의 연구비와 단독 연구실이 제공된다.
상무급인 김 연구위원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나와 미국 퍼듀대에서 우주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액화천연가스(LNG)선 화물창 제작과 배관, 용접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화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극인 기자 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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