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17 03:012007년 11월 17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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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 LG전자 부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15주년을 맞는 올해는 한국이 대(對)베트남 투자국 1위로 올라선 뜻 깊은 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LG와 베트남의 관계가 한층 더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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