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05 03:042007년 12월 5일 03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현대모비스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과 회사의 역사 및 정체성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7월 사이버역사관(history.mobis.co.kr)을 열었다.
사이버역사관은 현대모비스의 지난 30년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풍부한 콘텐츠가 다양한 그래픽과 함께 제공되고 있으며, 매달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석동빈 기자 mobidic@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