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14 03:022007년 12월 14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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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개발된 ‘아이비-글로불린 에스 주’는 자가 면역질환이나 중증 감염증 등의 질환에 처방되는 주사제 약품이다. 지난해 100억 원어치 이상이 팔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박용 기자 par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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