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17 03:022007년 12월 17일 03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C-TPAT는 9·11테러 이후 미국 반입 무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인 국경경비국이 설정한 높은 수준의 반테러 보안프로그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