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19 03:032007년 12월 19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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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18일 윤석만 사장이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포스코 80억 원, 포스코건설, 포스코특수강, 포스코파워, 포스콘, 포스렉 등 5개 출자회사가 20억 원을 마련해 총 10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나눔의 참뜻을 되살리고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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