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24 03:022007년 12월 24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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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고율은 작년(98.2%)보다 0.8%포인트 높은 것으로 개인은 99%, 법인은 98.2%였다.
신고 방법은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이나 인터넷을 이용한 간편 신고가 47%로 가장 많았고 우편이나 팩스(33%), 세무서 방문(20%) 등이 뒤를 이었다.
고기정 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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