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는 이날 제6회 정보보호대상 시상식을 열고 대한항공 등 3개 기업에 대상(정보통신부 장관상)을, G마켓 등 3개 기업에는 우수상(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상)을, 한국 암웨이 등 5개 기업에는 후원기관 특별상을 각각 수여했다.
정통부는 2002년도부터 기업의 자발적인 정보보호 활동과 정보보호 문화 확산 촉진을 위해 기술적, 물리적 정보보호 수준을 서류와 현장심사로 평가해 정보보호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