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 태안성금 1억

  • 입력 2007년 12월 31일 03시 01분


일진전기는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과 임직원들이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 복구 지원 성금으로 충남도청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에 앞서 29일 일진전기 임직원 120여 명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을 찾아 기름 오염 방제 작업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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