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31 03:012007년 12월 31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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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은 28일 “국민은행이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이 목표액에 도달하지 못해 모금을 연장한다는 보도를 접하고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은행은 24일에도 1만여 명의 임직원이 모은 성금 2억 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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